[태국(8)] 왓 프라깨우(Wat Phra Kaew, วัดพระแก้ว), 그리고 왕궁
왓 프라깨우, Wat Phra Kaew, วัดพระแก้ว 에메랄드 사원(Temple of the Emerald Buddha)라고 불리는 방콕의 대표 사원 중의 하나다. 공식 명칭 : 왓 프라시랏타나삿사다람 다른 사원과 달리 왕궁에 속해 있는 사원, 그래서 승려가 아닌 왕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아침 일찍 왕궁과 사원을 같이 돌아볼 수 있는 왓 프라깨우 사원을 가기로 했다. 국민의 95%가 불교를 믿고 있는 태국 그래서 길에서 쉽게 사원과 승려를 만날 수 있다. 승복이 눈에 띄는 밝은 주황색이어서 멀리서도 승려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다. 왕궁과 사원을 같이 구경할 수 이는 만큼 규모가 엄청 크다. 그리고 다른 사원과 달리 경비의 목적으로 높은 담을 둘렀다. 입구와 출구가 다른 곳에 구분이 되어 있는 곳..
국외여행/태국 Thailand
2022. 9. 6.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