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7)]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the Opera House, Sydney
왕복 페리 티겟이 있어서 간단하게 타롱가 주에서 시티로 가는 페리를 탈 수 있었다. 서큘러 키 - 타롱가 주, 왕복 티켓 $12.00 방금 떠나온 타롱가 주 선착장에는 또 다른 목적지로 가는 마지막 배가 손님을 태우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루 동안 머문 곳이지만, 또 이렇게 떠나려고 하니 많이 아쉬웠다. 멀리 서쪽으로 해가 넘어가고 있었다. 날씨는 흐렸지만, 일몰 시간에 해는 강렬하고 뜨거웠다. 하버브리지 아래로 루나파크가 보였다. 이번 여행 일정에는 없지만, 이렇게 멀리서라도 바라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호주여행] 루나파크 Luna Park시드니를 떠나기로 했다. 시드니에서만 1년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농장으로 가서 90일 Tax Job으로 일을 하고 Second Visa를 받기로 친..
국외여행/호주 Australia
2022. 11. 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