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10)]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세인트 폴 대성당을 나와서 시내를 걸어서 이동했다. 다음 목적지는 대영 박물관으로 정했다. 지금은 영국 박물관(The British Museum)으로 불리지만, 처음 런던을 찾았을 때는 대영 박물관으로 불리었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영국 박물관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에 있었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쓴 엽서를 우체국에 들러서 국제우편으로 보내고 다시 가던 길을 이어 갔다. 길을 걷다가 런던의 킹스 크로스(Kings Cross)도 만났다. 이전까지 내가 알던 킹스 크로스는 남반구 최대의 유흥가였다. [국외여행/호주 Australia] - [호주여행] 시드니 마디그라 축제 Sydney Mardi Gras Parade [호주여행] 시드니 마디그라 축제 Sydney Mardi Gr..
국외여행/영국 United Kingdom
2023. 1. 27.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