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65)] 런던에서 잠시 쉬어가기, 닐스야드 Neal's Yard
정말 목적지로 정하고 찾아가지 않는다면 그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들리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면 분명 아쉬울만한 공간이다. 닐스야드 Neal's Yard 짧게라도 꼭 다시 들려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2년 전, 처음 런던에 방문했을 때 정말 우연히 들린 곳이지만 너무 많은 휴식과 감명을 받은 장소다. [국외여행/영국 United Kingdom] - [영국(11)] 런던 닐스 야드 Neal's Yard [영국(11)] 런던 닐스 야드 Neal's Yard 영국 박물관을 벗어나 다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후가 되었지만 한여름의 런던 날씨는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았다. 오히려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걷기가 좋았다. 월요일, 평일 오후 런던의 거리는 mytripstory.tistory.com 이번에는 처음에..
국외여행/영국 United Kingdom
2023. 8. 2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