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1)] 루브르 박물관(1) Musée du Louvre (Louvre Museum)
파리의 숙소도, 영국의 숙소처럼 1층은 펍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런던이 전통 펍이었다면, 파리 숙소는 파티룸 같은 펍처럼 되어 있었는데 아침은 간단히 빵과 시리얼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줬다. 저기 오렌지잼이 생각보다 너무 향도 진하고 맛있어서 몇 개를 가방에 넣고 여행을 하는 도중에 유용하게 꺼내 먹었었다. 아침을 얼른 먹고 이른 시간에 루브르 박물관을 찾았다. 이번 파리 여행 중에 가장 기대가 되었던 장소 중 한 곳이었다. 너무 와보고 싶었던 곳을 실제로 가게 되어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다. 루브르 박물관 Musée du Louvre (Louvre Museum) 파리에 있는 박물관으로, 영국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평가된다. 또 파리에서는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와 ..
국외여행/프랑스 France
2023. 3. 6.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