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기] 황학정의 녹음(綠陰), 코로나
7월의 황학정은 녹음이 푸르렀다. 하지만 푸른 녹음과 달리, 습사를 자주 할 수는 없었다. 19년 12월에 발생된 코로나 영향으로, 활터가 폐쇄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렇게 간간히 개방되는 활터에 부지런히 나와서 활을 내야 했다.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했고, 온도체크와 입출입 기록을 해야 했다. 코로나로 활터의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2020.07.24
민속놀이/국궁, 활쏘기
2022. 6. 13. 00:02